우리는 흡연은 몸에 좋지 않으므로 금연해야 한다고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술에 대하여는 담배에 비하여 상당히 관대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저 밥 먹다가 반주로 한잔 하기도 하고 저녁에 친구와 약속을 하게 되면 꼭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당연하고도 자연스럽게 그 약속은 술 약속이 되어 버립니다.


사실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담배나 술이나 매 한가지일 것인데 이렇게 담배만 구박을 받고 술은 구박을 받지 않는 것이 조금은 아이러니 하게도 느껴집니다. 
더욱이 직장생활을 한다거나 할 때에 술을 마시지 못하면 정말 피곤하고 힘든 상황이 많이 생길 정도로 술이 사회생활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어 버린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담배는 자의에 의하여 피우게 되는 것이고 타의에 의하여 피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술은 자의에 의하여 마시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타의에 의하여 마시게 되는 경우도 상당부분이 있으므로 본인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제 개인의 경험과 이상의 여러 가지 이유를 종합해 보면 사실 담배보다는 술이 더 몸에 해로운 것 같습니다. 
그 전날 담배 많이 피웠다고 다음날 회사에 지각하지는 않지만, 전날 과음하면 다음날 회사에 지각하는 일은 부지기 수이고 술 마신 다음날의 속이 쓰려 죽을 것 같은 고통은 이러한 담배보다 해로운 술의 악영향을 말해 주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이렇게 술이 해롭지만 그렇다고 안마실 수도 없는 일, 그래서 이 해로운 술을 조금이라도 몸에 덜 해가 되도록 마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술자리에 가기 전에는 우유나 유제품을 충분히 섭취하여 위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우유가 위벽을 감싸서 알콜의 흡수를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2. 다음은 술자리를 시작할 때는 가벼운 술 부터 시작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일종의 자동차와 같아서 처음 출발할 때는 서행을 하다가 서서히 속도를 높여야 엔진에 무리도 되지 않고 속력도 잘 나게 되는 것과 같이 술도 처음에는 약한 것으로 시작하여 차차 도수가 높은 술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술자리에서도 처음부터 원샷을 하는 것 보다는 처음 한잔은 서너번에 걸쳐 나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첫잔을 어려번에 걸쳐 나눠 먹으면 알콜이 조금씩 몸에 흡수되어 몸에 부담을 줄여주므로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컨디션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정신력을 키워야 합니다. 항상 정신을 차리고 원샷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취하지 않겠다며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차려야지 그렇지 않고 분위기에 휩쓸려 원샷을 남발하고 술잔을 돌리다 보면 어느 사이에 자신의 의지와는 관련이 없이 계속 술을 들이 붓게 되므로 술자리에서의 체력 안배에는 당연히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4. 말을 많이 하고 물을 많이 마셔서 알콜을 희석시키고 빨리 술에서 깨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술만 많이 마시는 것 보다는 안주도 많이 먹고(다이어트에는 필히 실패하게 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물도 많이 마시고 말도 많이 해서 빨리 술에서 깨도록 하여야 합니다.

   5. 마지막으로 술은 1차에서 끝내야 합니다. 1차가 끝나면 절대 2차 술자리를 가지 말고 꼭 어딘가를 가야만 한다면 노래방이나 당구 또는 다른 스포츠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여 술이 어느 정도 깬 다음에 귀가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술을 계속 마신 상태에서 귀가하여 바로 잠자리에 들게 되면 밤 사이에는 대사량이 적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에 절대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제목과 같이 술을 취하지 않게 마시는 방법은 없습니다. 물론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요 예방이 되겠지만 부득이 마실 경우에는 이상과 같은 방법을 통하여 몸에 무리가 없도록 하는 것이 바로 올바른 음주법이 될 것이고 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음주시에는 본 포스팅을 기억해 두셨다가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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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zzil

    1차에서만 끝내면 괜찮은데...항상 잘 버티다가 2차 가면...술이 과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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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시인
      2009.08.06 18:26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하여튼 술은 무조건 1차에서 끝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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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종수
      2009.08.16 10:00

      입가심맥주가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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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비

    글 잘 읽었어요. 그러고보니, 흡연보다 폭음이 더 무서울 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물론 줄담배를 내리 피는 사람들은 이러나저러나 변명 불가이지만.

    저는 술자리에서 취해 본 적이 없는데. 그 이유가 저 역시 정신을 바싹 차리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전 제가 흐트러진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요령껏 혼자 양을 조절하며...^^

    게다가 술이 취한다 싶을 땐 일단 몸에서 반응이 와요. 가장 먼저 혀가 꼬여서 발음이 부정확하게 되더라고요. 남들은 모르겠다고 해도 제가 느껴져요...그런 혀꼬임이.
    그래서 그럴 땐 스톱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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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띠~!
    2009.08.06 19:32

    근데..술 마시고 안취하면...것도 맹숭맹숭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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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시인
      2009.08.06 22:35 신고

      항상 적당히 하면 좋은데 도가 지나치니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먹다 보면 절제가 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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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6 20:11

    그래도 술보단 담배가 더 해롭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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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랑(醉郞)

    ㅎㅎ 저는 1차에서 끝내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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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7 09:03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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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시인
      2009.08.07 10:40 신고

      반갑습니다. 술을 좋아시는 분인 것 같아 더욱 정겹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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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키도키도쿄
    2009.08.07 19:03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가만히 생각해보니 술이 담배보다 나쁜 것 같기도 하네요ㅋ
    돈도 훨씬 많이 깨지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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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시인
      2009.08.07 21:38 신고

      돈도 깨지고 몸도 버리고,

      정말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네요...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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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도스
    2009.08.07 22:02

    좋은 정보군요..
    물을 많이 마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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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시인
      2009.08.07 23:17 신고

      물만 많이 드셔도 술이 덜 취하고 빨리 깨는게 느껴집니다.
      직접 한번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