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애드젯은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나름 참신한 아이디어로 인기가 있었던 서비스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서비스는 종료되었지만 과거에 이런 혁신적인 서비스가 있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기억하는 차원에서 아래 본문은 링크만 삭제하고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 

많은 블로거들이 구글의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스 같은 광고를 블로그에 설치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 이제는 흔한 일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블로그들이 실제 광고를 운영하면서 처음 광고를 시작할 때의 기대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는 미미한 수익으로 인하여 블로그의 순수성을 강조하며 광고를 내리게 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실제 수익에 비하여 블로그만 지저분하게 하는 광고라면 정말 순수한 블로그로 돌아가기 위하여 광고를 내리는 것이 이익이라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 그래서 아무일 안하고 블로그만 해서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블로그를 통한 다양한 수익모델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수익모델이 점점 더 발전하고 있으므로 수익을 추구하는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수익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수익 극대화를 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의 새로운 수익 모델인 위젯으로 돈을 벌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애드젯이라는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블로그 수익모델중에 제가 특히 애드젯에 대하여 소개 드리는 것은 이 서비스가 위젯을 이용한 독특한 제휴마케팅 수단이라는 것 외에도 실적에 의한 수익금 지불 뿐만 아니라 클릭당 수익(CPC)을 겸하고 있어 가시적인 수익을 올리기에 수월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우선 애드젯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시고 마음에 드는 위젯을 골라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배치하시면 각 위젯에 따라 클릭 또는 실적에 따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배치할 수 있는 위젯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일단 클릭당 수익(CPC)형식의 광고 형태를 좋아하기 때문에 클릭당 일정금액의 수익이 지급되는 위젯을 한번 설치해 봤습니다.

<클릭당 수익이 발생하는 위젯>

 

블로거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형태가 CPC형태이지만 반대로 광고주 입장에서는 CPC형태의 광고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애드젯에서는 이런 CPC 형태의 광고 위젯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가입 또는 매출 발생시 수익금을 지급하는 CPA 또는  CPS 형태의 광고 위젯입니다.


[CPA 또는  CPS 형태의 광고 위젯]
 

마지막으로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노풀이 되는 것 만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CPM 광고입니다. 위젯이 설치된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방문자가 많은 수록 수익이 올라갑니다.



[CPM 스폰서 광고 위젯]


위에서 보시듯이 위젯을 이용한 수익모델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보강하며 방문자를 오래 머물게 하면서 수익을 기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앞으로 광고주가 더 많아지고 단가가 올라가게 된다는 전제하에 가장 바람직한 광고 모델의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블로거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블로그 수익이 좌우되는 것이므로 진정 수익을 추구하고 싶고 블로그로 억대 연봉을 벌고 싶다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꾸준히 연구함으로서 수익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수표를 잃어 버렸습니다. 어찌 하오리까?
비가 오면 파전을 먹을 수 밖에 없는 과학적인 이유
휴대폰은 바꿔도 주소록, 사진, SMS는 그대로, T bag 서비스
IT 기술로 만들어낸 토익 900점
직장에서 반드시 살아남기 위한 세가지 방법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