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헬스클럽 27명 코로나 확진] 실효성 없는 헬스클럽에서의 마스크 착용

 

강남구 헬스클럽에서 2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다고 하는데, 과연 헬스클럽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헬스클럽에서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도 유산소 운동이나 과격한 근력운동을 하는 경우에 제대로 된 마스크 착용이 되기 어렵고, 탈의실이나 샤워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당연히 미흡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각종 운동기구를 공용으로 이용하고 고강도의 운동을 하는 곳에서는 애초에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과 같은 코로나 예방 활동이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 예방활동이 효과가 있는 장소가 있고 그렇지 못한 장소가 있습니다. 헬스클럽은 후자에 해당된다고 생각됩니다.

 

고강도 운동을 통해 거친 숨을 몰아쉬고 멀리서 봐도 열기가 확확 품어져 나오는 것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마스크는 제 기능을 하기가 어렵고 운동하는 사람에게도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액세서리일 뿐입니다.

 

뚜렷한 해법은 생각나지 않지만 굳이 헬스클럽을 이용하여야 한다면 더 특별한 예방책이나 대비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장소와 상황에 맞는 방역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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