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를 얼마전에 직접 실물로 보고나서 느낀 점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적어도 5인치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4인치 스마트폰만 봐도 크다고 느꼈었는데 이제는 5.3인치의 갤럭시노트도 그리 커 보이지 않고 사용하기에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정말 스마트폰의 화면이 갈수록 대형화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인 것 같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대화면 갤럭시노트의 인기에 따라 최근에 다시 조명을 받는 제품이 바로 델에서 출시한 5인치 스마트폰 스트릭 입니다.

처음에 국내에 출시될 때만 해도 너무 커서 불편하다거나 스마트폰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어정쩡한 사이즈라는 혹평을 많이 받던 제품인데 대화면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4G 갤럭시노트에 실망했다면, 5인치 스마트폰 델 스트릭에 주목!

스트릭이 좋은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갤럭시노트의 20분의 1 값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큰 화면의 장점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매력입니다.

그래서 하나 구입을 해 봤습니다.



5인치의 커다란 화면이 정말 광할하게까지 느껴지며 디자인도 고급스럽습니다. 항상 소지하고다니면서 인터넷이나 동영상 감상 그리고 각종 일정관리 등에 활용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릭의 AS는 KT테크에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 젤리케이스는 KT테크에서무료로 배포를 하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재질도 좋고 은근히 멋도 있는 것 같아서 일부러 KT테크 AS센터에 가서하나 받아 왔습니다.


젤리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이대로 가지고 다니면 은근히 충격에도 강할 것 같고 그립감도 아주 좋습니다.

스트릭 하나만 있으면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을 함께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 부럽지 않은 5인치 스마트폰, 델 스트릭, 정말 괜찬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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