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장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요금제입니다.

기존의 요금제는 기본료가 정해져 있고 음성과 데이터 그리고 문자에 대하여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납부하면 됐는데, 스마트폰에서는 패키지 요금제라고 해서 음성, 문자, 데이터를 묶어서 34요금제니 54요금제니 하는 식으로 요금이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스마트폰 요금제는 미리 정해진 문자, 음성통화, 데이터 등을 하나만 초과를 해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한 요금을 추가로 납부 하여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문자는 하나도 사용을 하지 않고 남아 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성통화가 초과되면 요금을 추가로 부담한다던지 음성과 데이터 한도가 모두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사용량이 초과를 하면 요금 폭탄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통신사들이 일방적으로 정해 놓은 불합리한 몇가지의 요금제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해 놓고서는 남는 부분에 대하여는 환불이나 반환을 하지 않고 초과한 부분에 대하여는 무조건 과금을 하는 행태는 누가 봐도 불합리한 것입니다.


LG전자, 고화질 HD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 국내 첫 출하 by LGEPR저작자 표시


지금 통신사들은 가입자당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각종 혜택을 축소하고 새로운 서비스인 4G LTE에 대하여는 기존 3G 요금에 비하여 과도하게 비싼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편법 요금인상 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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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들이 불황으로 인한 경기 악화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구책을 마련하는 이때에 통신사들은 가입자당 매출만 따지며 요금 인상만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신사들은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은 서비스를 통하여 막대한 이득을 챙기면서 계속해서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사용하지 않아도 요금만 꼬박꼬박 챙겨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소비자들이 미사용한 문자음성, 데이터 등으로 인하여 통신사가 벌어들이는 수입이 얼마인지는 명백히 밝혀져야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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