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본격적인 태블릿 대전이 시작된 가운데 앞으로 다양한 태블릿 제품들이 속속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P의 슬레이트, 델의 스트리크 등 많은 제품들이 국내시장에 출시가 되면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으로 양분된 구도가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와 맞물려 그야말로 태블릿PC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될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델 인스피론 듀오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태블릿으로 태블릿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넷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이브리드의 비밀은 액정 부분에 있습니다. 180도 회전 가능한 액정을 이용하여 액정을 밖으로 보이도록 돌리면 태블릿PC로 이용할 수 있고 안쪽으로 향하게 하면 일반 노트북이나 넷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0.1인치를 채택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포터블 IT기기를 탄생시켰습니다.

[동영상 캡쳐 화면]


인스피론 듀오는
인텔 아톰 N550, 윈도7을 내장한 제품으로 태블릿과 넷북의 장점을 모두 살린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태블릿의 등장과 높은 인기로 인하여 넷북을 비롯한 노트북 시장을 태블릿이 빠른 속도로 잠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블릿과 넷북의 장점만을 모은 인스피론 듀오의 등장은 우리의 노트북 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


인스피론 듀오는 델의 스트리크 그리고 HP의 슬레이트와 함께 2011년에 가장 주목받는 태블릿이 될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스트리크 관련 글 참조
5인치 태블릿 스트리크,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보유한 매력적인 모바일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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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17 22:29

    지난번에 명섭님(http://blog.bsmind.co.kr)의 포스트를 보았을 때도 감탄을 했는데 또 보니 역시 멋있습니다.
    국내에는 언제쯤 들어올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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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시인
      2010.11.19 16:10 신고

      아직 출시는 미정이지만 내년쯤이면 더 많은 태블릿들이 쏟아지겠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