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지 선수가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선수 FIFA 주관대회 역대 최다 골인 4골을 터뜨렸습니다.

나이지리아의 대회 8강전에서 4골 1도움의 골폭풍을 쏟아 부으면서 한국의 축구사를 다시 쓰고 있는 여민지 선수,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FIFA 대회 한국선수 최다골 기록은 지난 7월 U-20여자 월드컵 대회의 스위스와 조별리그 첫 경기(4-0 승)에서 지소연 선수가 기록한 3골이 한국 선수의 FIFA 대회 최초 해트트릭이자 최다골이었는데 이번에 여민지 선수가 그 기록을 갈아치워 버린 것입니다.

한국 남자 성인 대표팀은 골 결정력이 없어 매번 골문앞에서 좌절하는 것이 아주 당연한 것처럼 여겨져 왔는데 우리의 여민지 선수는 아주 침착하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골을 터트려내며 우리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 주었습니다.

여민지 / 축구선수
출생 1993년 04월 42일
신체 키1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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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에 이은 여민지라는 대형 공격수로 인하여 한국 여자축구의 앞날이 더욱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U-17 여자월드컵대회에서 한국축구 4강을 견인한 자랑스러운 여민지 선수, 앞으로 준결승 그리고 결승전에서도 더욱 열심히 해서 한국 여자축구가 한국축구 사상 첫 FIFA대회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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