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과 미디어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니컬러스 네그로폰테 MIT 미디어랩 교수는 최근 종이책의 종말을 선언했고 5년 내에 종이 신문이 사라질 것을 예언했습니다.

전자책은 우리나라에서만 일반화되지 않고 있을 뿐, 이미 아마존의 킨들과 애플의 아이패드가 일반화된 해외에서는 종이책 보다 오히려 전자책의 매출이 더 높은 현상을 보이는 등 전자책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애플의 아이폰이 들어오면 아마도 전자책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국내의 전자책 단말기는 대부분이 인터넷 서점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교보문고, 인터파크, YES24 등의 인터넷 서점이 삼성SNE-60K, 비스킷, 페이지원(PAGEone) 등의 단말기로 전자책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최근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 KT의 쿡북카페 또한 삼성SNE-60, 아이리버 스토리 등의 단말기로 전자책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전자책의 인기가 시들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출판사들의 인식부족으로 전자책 콘텐츠가 턱도 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소비자들 또한 아이패드나 국내에 출시되기만을 기다리며 국내의 다른 전자책 단말기 구입을 늦추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일단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가 될 즈음에는 갤럭시탭을 비롯하여 올레패드, LG태블릿 등 다양한 전자책 단말기의 유통이 일반화 될 것이고 이렇게 된다면 콘텐츠 부족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와 같이 전자책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이 전자책 단말기에 관심을 보이는 커다란 이유 중의 하나가 전자책 단말기로 신문 구독을 하기 위한 것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종이 신문은 인터넷과 전자책 단말기가 일반화 됨에 따라 예상보다 더 빠른 시일내에 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패드가 가져올 충격은 단순히 전자책이라는 한 분야에서만 생각해 보더라도 어마어마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단순히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애플과 삼성의 대결을 넘어서 앞으로 아이패드를 포함한 새로운 정보기기들은 과거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패드는 종이신문과 종이책의 라이벌은 물론 우리의 운동시간을 빼앗아 운동용품 나이키의 라이벌이 되는 것은 물론 다른 모든 것의 라이벌이 될 것입니다.

바로 아이패드를 포함한 모바일 정보 기기들이 과거 기존 질서로 대표되는 하드카피, 종이 문화의 라이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앞으로 다가올 큰 변화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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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14 21:55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E북 시스템은 솔직히 종이책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현대사회에서 종이책이란 중요한 의미를 가지죠. 다른 것은 몰라도 적어도 서적만은 사라지지 않을거 같네요.

    e북이 편할지는 몰라도, 오히려 IT세대에서는 없어도 될 그런 매체인거 같네요.
    그동안 서점에서 수십권의 책을 사면서 저는 느끼는게 하나 있다면

    책이라는 것이 꼭 IT와 접목시킬 필요는 없다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