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으면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와서 관심을 갖고 읽어보았습니다. 

(관련 기사 : 흡연자 보다 담배 끊은 사람이 더 위험한 병)

내용은 금연으로 인한 체중의 증가가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입니다.

전혀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 담배를 끊은 사람은 당뇨병의 위험이 70% 높고, 지금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은 30%가 높다고 합니다.

이런 위험은 금연을 하고 6년이 지나서야 낮아지기 시작해서 10년이 지나야만 사라진다고 하니 담배는 끊고 난 뒤에도 여전히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담배 by stuckinseoul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어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담배를 끊으면 인체에 어떤 물질이 나와서 살이 찔 수 밖에 없다고 하던데,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일단 담배를 끊으면 주체할 수 없이 많은 음식을 이것저것 먹어치우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당뇨병의 위험때문에 담배를 계속 피울 수는 없을 것이고, 담배는 무조건 끊어야 하는데, 담배를 끊으면 체중이 불고 각종 성인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꾸준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통하여 이런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새해 결심으로 담배를 끊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신 분들은 금연과 더불어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시어 항상 건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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