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키오스크] 사용해 보니 편리한 베스킨라빈스의 무인주문결제 키오스크

 

인건비 인상과 언택트 거래 확산에 따라 외식업계에도 무인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키오스크 도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건비 인상 때문에 키오스크가 도입되었고, 이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하는 부정적인 인식도 있고, 키오스크 사용이 서툰 계층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키오스크 도입은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정적인 인식과는 달리 키오스크를 사용해 보면 정말 편리합니다.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여러가지 옵션을 고른 뒤, 소지하고 있는 쿠폰도 적용을 합니다. 그리고 포인트 적립을 하고 원하는 결제 수단으로 결제를 하는 과정을 거치면 주문과 결제가 완료됩니다.

 

만일 키오스크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아르바이트 직원이 이 모든 과정을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일일이 질문을 해야 합니다.

 

베스킨라빈스의 경우에는 특히 그 과정이 복잡합니다.

예를 들면 고객이 매장에 들어와서 주문대 앞에 서면 어떤 제품을 주문할지 문의를 하고, 고객이 쿼터를 주문하겠다고 하면 해피포인트를 적립할 것인지 물어보고, 현금일 경우 현금영수증 적립할 것인지 등을 확인하여 처리한 후 결제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원하는 맛 4가지를 고르라고 하고 아이스크림 한 종류를 용기에 담은 후에 다음은 어떤 맛으로 하시겠냐는 질문을 계속 하며 제품을 담습니다.

그리고 가시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스푼은 몇 개를 넣어야 하는지 등의 질문을 하고 나서야 제품 포장이 완료됩니다.

 

당연하지만 번거롭고 수 없이 많은 질문과 답변이 있은 후에 제품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고객이 모든 정보를 입력해서 결제를 완료하면 아르바이트 직원은 주문내용을 확인해서 제품을 담고 고객에게 전달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간단하게 입력하면 되고, 아르바이트 직원의 경우 주문을 받을 때마다 하루에도 수십번 반복하던 동일한 질문을 생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키오스크 등 자동화기기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비판은 있지만 비효율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일자리를 유지하는 것 보다는 자동화기기를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기하는 것은 어찌 보면 불가피한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우리는 그 변화 속에서 적응하며 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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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더맨

    복잡하기로는 써브웨이가 둘째가라면 서럽죠.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골라야 할 게 많아서 말이에요. 거기도 기계로 주문할 수 있게 만들면 좋으련만 없어요. 대신 앱으로 할 수 있기는 한데 사람들의 평가를 보면 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