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는 스트레스가 수반됩니다.

애초에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성실의 의무를 준수하여야 하고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사실 근로관계 유지를 위한 성실의 의무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보다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더 크고 감내하기 어렵습니다.

 

일을 하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업무가 익숙해지거나 본인의 업무능력 향상을 통해 얼마든지 극복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해당 원인이 소멸되어야만 해결이 되는데, 원인이 되는 인간이 조직에서 없어져야만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급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직장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 스스로가 스트레스 유발자가 되어 아무 생각 없이 생활하는 것이겠지만,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이렇게 생활하기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스트레스 유발자가 되지 못한다면, 그냥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을 철저하게 무시하며 살아야 합니다.

 

멘탈을 강화하고 더러운 꼴을 당해도 참고 애써 무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고쳐 보겠다거나, 개선을 하려고 한다는 등의 행동은 스트레스만 증폭시킬 뿐입니다.

 

능력 없이 쓸데 없는 삽질만 하면서 직원들을 괴롭히는 상사, 성과를 가로채는 동료, 도대체 말을 들어먹지 않고 제 멋대로 행동하는 부하직원 등, 이런 인간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 만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유일한 벙법입니다.

인생이 다 그렇듯이 그냥 묵묵히 나의 가던 길을 가야 합니다.

좋은 경치가 보인다면 쉬어 가도 좋지만, 힘든 상황이라면 묵묵히 빨리 지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잘못된 길로 가고, 돌아간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모두 이끌고 바른 길로 데려가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묵묵히 앞만 보고 가야 합니다.

 

그것 만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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