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간편하게 가서 쉬고 올 수 있는 장소, 오늘 소개해 드리는 오금공원이 바로 이런 장소입니다.
5호선, 3호선 오금역에서 나오면 바로 얕은 야산이 있는데, 이 곳이 바로 오금공원입니다.
가볍게 산에도 오르고 좋은 경치도 감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 입구에 있는 폭포, 정자부터 멋스럽고 남다른 경치를 보여줍니다.
아래 사진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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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경찰서에서 바라본 공원의 모습입니다.
공원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폭포입니다. 물이 나오지 않을 때 간 것이 아쉽습니다.
산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이렇게 운동기구도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오금동이 유래한 곳에 기념비를 세워 놓은 곳입니다.
금방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정자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정자 아랫부분에 둥그렇게 피어 있는 고사리를 발견했습니다. 고사리 모양이 정말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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