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을 가다보면 여기 저기 담배연기가 코 끝을 자극합니다. 
특히 시내에 가면 주변사람을 전혀 개의치 않고 연기를 품어대는 사람들이 넘처나고 특히 사람의 얼굴 정면에 연기를 뿜어 대는 사람들도 부지기 수 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우리의 아이들이 무의식중에 담배연기에 노출이 된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어른이 뿜어대는 연기를 뒤따라가는 유아, 초등학생, 중,고생 등 학생들이 다 들이마시게 되어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도 엄청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담배피면 경찰에 신고 by Pengdo-oing 저작자 표시


전반적인 우리 사회의 금연 열풍 및 국민건강증진법 등에 따라 실내에서의 흡연공간이 줄어듬에 따라 너도나도 밖에만 나오면 실내에서 참고있던 담배를 뽑아 물고 허공에 연기를 날리기 때문에 요즈음 길거리에 담배연기가 더 넘처나는 것으로도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흡연자들에게 밖에서도 자유롭게 담배를 필 수 있는 권리 내지는 자유를 더 이상 부여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길거리 흡연을 방치함으로 인하여 그 동만 무수히 많은 간접흡연의 피해를 입었고 급기야 담배를 들고 있는 손 높이에 어린이의 얼굴이 있음으로 인하여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끔찍한 상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담배를 끊은지 이제 8개월여가 되어 가기 때문에 길거리를 가다가 본의아니게 들이마시게 되는 담배연기에 제가 더 민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생각을 갖지 않고 담배연기에 둔감한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연기의 존재 자체에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무의식중에 자연스럽게 길에서 담배연기를 흡입하게 되므로 더 위험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길에서의 흡연, 특히 보행중의 흡연은 이제 법으로 규제를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신들의 아이들이나 가족의 얼굴에는 담배연기를 뿜지 못하면서 길에서 불특정 다수의 얼굴에 담배연기를 뿜어대는 사람들이 더 이상 설 곳이 없도록 길거기 흡연을 철저히 금지하여야 마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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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복분자주)
    2008.10.14 20:10

    길거리 걸어갈때에 앞에서 담배피면서 걸어가고 있으면 정말 화가납니다.
    양심도 없는 사람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등 기다리면서 담배 연기 뿜어대는 비양심적인 인간들도 짜증이 나구요.

    흡연 자체가 나쁘다기보다는 흡연자들의 자세가 정말이지 너무나 비 도덕적이어서 더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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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마토

    전적으로 동감!!

    예전에 썼던글을 트랙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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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앞에다꿇어
    2008.10.17 19:48

    이거 정말 공감입니다.... 전에 길 가다 손에서 뭔가 파직 하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옆에서 담배태우던 사람이 담배쥔 손을 허리 쪽으로 내리면서 담배불 부분이 제 손등으로....ㅡㅡ;; 진짜 길거리에서 금연해야합니다. 자기 입에 들어있던 연기를 누구에게 맡으라고 뿜는 것입니까, 도대체.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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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9.05.07 22:13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