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형 NF쏘나타『링샹』중국 출시
중국형 NF쏘나타『링샹』중국 출시 - 중국 소비자 기호 반영한 현지 전략형 모델 『링샹』으로 중국시장 공략 - 『링샹』고객만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엘리트 클럽 서비스’ 최초 도입 - 베이징현대 판매 전차종 무상보증기간, 2년 6만km에서 5년 10만km로 확대 현대차가 중국형 아반떼 위에둥에 이어 중국형 쏘나타 『링샹』의 출시로 중국 현지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현대자동차(회장 鄭夢九)는 23일(현지시각) 중국 북경호텔 금색홀에서 설영흥 현대차 부회장, 쉬허이(徐和誼) 베이징현대 동사장, 노재만 베이징현대 총경리 및 각계 주요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쏘나타 『링샹(领翔)』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광저우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중국형 쏘나타 『링샹..
2008. 12. 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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