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플로피 디스크를 리뷰한다면 아마도 이건 해외토픽 감이겠지요...

우연찮게 집에서 3.5" 플로피 디스크를 찾았습니다. 그것도 사용하던 중고 제품이 아니라 새 제품으로 박스채 있는 것입니다.

몇년만 더 묵혀 둬도 골동품으로의 가치도 있을 정도입니다. 보존상태도 새 제품인 만큼 굉장히 양호합니다.


총 10장의 디스크가 들어 있고 당시 최고 인기를 자랑하던 제품인 만큼 각 색상별로 2개씩 짝을 맞춰서 구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아무런 네임 태그도 붙어 있지 않은 완벽한 새 제품 그대로의 모습니다.



요즘에는 이게 뭐에 쓰던 물건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이 있을 정도로 오래된 물건이라고 생각하니 정겨운 느낌이 더 듭니다.



네임태그와 설명서가 함께 포장이 되어 있는 모습이며, 그림은 디스크의 쓰기보호 장치, 즉 락을 걸어 두는 방법을 그림으로 표시한 내용입니다.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다가 앞으로 컴퓨터 저장장치의 역사와 관련된 박물관이 세워지면 기증을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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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이123

    으하항.. 저도 가지고 있어용..
    아마도 박스채로 어딘가에 들어 있을 텐데..;;
    고등학생때까지만해도 많이 사용했는데,
    요즘에는 확실히 보기 힘들어진 물건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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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시인
      2010.05.24 10:04 신고

      한정된 공간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저장하려고 아둥바둥하기도 하고 디스크가 깨져서 애써 저장해 놓은 데이터가 모두 없어져 버리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세상 많이 좋아진거죠...
      오늘도 즐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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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4 09:18

    플로피디스크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
    저희 과가 컴퓨터공학과인데 기자재실 청소하면서 잔뜩 봤던 것 같아요.
    지난번에 일식 할 때 뜯어서 필름으로 본 기억이 나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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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시인
      2010.05.24 10:05 신고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 이렇게 플로피디스크에 저장을 할 때도 있었다는 것이 그리워 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