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제목이 무척이나 거창합니다. 그러나 무턱대고 막연히 거창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하고 한번씩 생각해 보았을 법한 미래 서울의 모습에 대한 것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울의 미래, 미래 서울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서울의 중심 축은 바로 용산 - 서울역 - 남산을 잇는 서울의 핵심 개발 삼각축과 경복궁 - 서울역 - 한강예술섬을 잇는 국가 상징거리의 중심축이라 할 것입니다. 바로 이 곳이 앞으로 투자가치나 주거용도로 유망한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오늘 서울의 미래 모습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 핵심은 바로 이 서울의 양대 중심 축이 교차하는 중심부에 도심복합단지(MXD)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이 들어서기 때문입니다.

[용산 서울역 남산을 잇는 서울의 핵심개발 삼각축]

 도심복합단지(MXD:Mixed Use Development)라는 개념이 약간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되므로 조금 더 설명을 해 드리면 도심복합단지 즉 MXD라는 것은 혼합적 토지이용의 개념에 근거하여 주거, 업무, 상업, 문화, 교육등이 밀접한 관계를 갖고 연계되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단지를 말합니다.


바로 이런 도심복합단지인 코엑스의 컨벤션 시설이나 코엑스몰과 같은 대형몰 등이 서울역개발 에 따라 서울역국제컨벤션센터에도 지어질 예정인데 이와 같은 시설들이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과 지하연결통로로 바로 연결됨으로서 미래 서울의 중심 축이자 서울의 모습을 대표하게 될 것입니다.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조감도]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http://www.asterium.co.kr)은 바로 미래 서울의 중심인 용산 - 서울역 - 남산을 잇는 서울의 핵심개발 3각축의 중심인 용산구 동자동 37-17번지 일대에 세워지는 아파트(총278세대)와 오피스텔(총 78실)로 이루어진 미래형 미래형 도심복합단지로서 금년 11월에 아파트 206세대와 오피스텔 3세대를 일반분양 합니다.

홈페이지(http://www.asterium.co.kr)를 방문하시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 개발의 삼각축에 지어지는 도심복합단지(MXD)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을 통하여 우리 서울의 미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몇 년 후인 대략 2015년 정도의 미래 서울의 모습은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고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속에 우리의 주거 문화도 주거, 업무, 상업, 문화, 교육등이 밀접한 관계를 갖고 연계되는 도심복합단지(MXD)를 중심으로 컨버전스 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심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이 자리하고 있을 것입니다.





바로 위 사진에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듯이 미래 서울의 모습은 서울의 핵심개발 삼각축으로 대표되는 자연, 환경 등과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고,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주거 문화가 정착이 되어 세계적인 도심 개발 및 주거 환경 발전의 모범 사례로 발전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로 인하여 우리의 주거 문화가 세계적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미래의 서울 또한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거듭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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