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보기에 너무나 아까워서 보다 더 많은 분들과 즐기고 싶어서 특별히 가을의 무르익은 정취를 블로그에 공개합니다.
삭막한 세상이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 누구나 마음이 착해지고 아름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역시 자연이 만든 천혜의 풍경에 인간은 경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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