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보기에 너무나 아까워서 보다 더 많은 분들과 즐기고 싶어서 특별히 가을의 무르익은 정취를 블로그에 공개합니다.
삭막한 세상이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 누구나 마음이 착해지고 아름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역시 자연이 만든 천혜의 풍경에 인간은 경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동화에 나오는 집 같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금방이라도 동화의 주인공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고즈넉한 산길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선한 마음이 생각나는 것도 같습니다.
울긋불긋 낙엽으로 물든 산속에 한적히 서 있는 모습이 가을의 정취를 더합니다.
노랗게 물들어가는 산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울긋불긋 하다는 말은 바로 이런 풍경을 보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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