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에서 발암물질 중금속 등 인체 위해물질이 다량 검출되었으나 국내외 기준이 없어 버젓이 국내에 유통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에서는 검출제품을 공개하지 않아 은폐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의 임두성 의원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위해물질 자체 모니터링 결과보고서를 통하여 밝혀진 사실이다.

이번에 밝혀진 위해 물질은 500개의 수입제품 중 55개의 제품에서 다량 검출된 것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 향신료가공품에서 발암물질(아플라톡신) 검출
   - 33개 제품 중 2개 제품*에서 아플라톡신 1.2ppb, 2.2ppb 검출
    *발암물질이 검출된 1개 제품은 중국산 향신료가공품
  ○ 차() 제품에서 중금속(알루미늄) 검출
   - 23개 제품 중 19개 제품(82.6%)서 알루미늄 1.1 ~ 197.3ppm 검출
  ○ 젓갈류에서 신종 위해물질(3-MCPD) 검출
   - 2개 제품 중 1개 제품에서 3-MCPD 0.8ppm 검출
  ○ 로얄젤리제품에서 동물용 항생제(엔로플로사신, 시프로플록사신) 검출
   - 23개 제품 중 5개 제품에서 향균제가 2.0~25.6ppm 검출



이러한 위해물질 검출 결과는 다소비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기준 조차 없어, 국민건강을 심각히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식약청에서는 이에 대하여 ‘제조사, 제품명 모르고 검체는 폐기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금번 밝혀진 위해물질은 암을 유발하며, 체내 중금속 축적으로 신체장애를 유발하는 등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물질로 2008년 한해 위해물질 검출제품류가 66천여톤 수입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식약청에서는 의원실의 정보공개요구에, ‘제조사, 제품명을 모른다’고 일관함으로서 1년 자료에 대해 결과자료만 유지(?)하고 있어 이를 은폐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금이라도 국민들에게 검출제품을 신속히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함은 물론 국민 섭취량을 고려하여 국내기준을 조속히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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