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한산한 주말에는 뭔가 직접 요리를 해 먹고 싶어집니다. 비가 오면 당연히 파전을 먹어야 하겠지만 오늘은 그냥 간단히 김치볶음밥을 해 먹기로 했습니다.


관련 글 참조 : 비가 오면 파전이 땡기는 과학적인 이유


후라이팬에 김치와 갖은 야채를 넣고 볶은 후에 밥을 넣고 볶아서 매콤하게 만든 김치볶음밥을 빗소리를 들으며 먹는 것 또한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파전에 막걸리가 한잔 먹고 싶기는 했지만 비가 오면 사람도 그 만큼 귀찮아 지는 것인지 손이 많이 가는 파전보다는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김치볶음밥응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김치볶음밥에 도전을 했습니다.

우선 김치와 양파 그리고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 후라이팬에 넣고 볶았습니다.


어느 정도 김치가 익으면 그 다음에는 밥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그럼 간단히 김치볶음밥이 완성 됩니다.


완성된 김치볶음밥은 그릇에 예쁘게 담아 냅니다.


그런 다음 계란 후라이를 해서 김치볶음밥에 얹으면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완성됩니다.


비가 올 때 파전도 좋지만 김치볶음밥도 아주 맛있습니다. 후라이팬이 지글거리는 소리와 빗소리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비 오는 날 식사메뉴를 정하지 못했을 때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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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깊어오는데 볶은밥을보니 배가 고파오네요 ㅠ나중에 꼭 도전해봐야겟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