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건강
담배보다 해로운 술, 취하지 않게 마시는 5가지 방법
우리는 흡연은 몸에 좋지 않으므로 금연해야 한다고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술에 대하여는 담배에 비하여 상당히 관대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저 밥 먹다가 반주로 한잔 하기도 하고 저녁에 친구와 약속을 하게 되면 꼭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당연하고도 자연스럽게 그 약속은 술 약속이 되어 버립니다. 사실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담배나 술이나 매 한가지일 것인데 이렇게 담배만 구박을 받고 술은 구박을 받지 않는 것이 조금은 아이러니 하게도 느껴집니다. 더욱이 직장생활을 한다거나 할 때에 술을 마시지 못하면 정말 피곤하고 힘든 상황이 많이 생길 정도로 술이 사회생활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어 버린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담배는 자의에 의하여..
2009. 8. 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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