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사용이 많아지며 외장하드가 하나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외장하드를 떠올릴 때 부피가 큰 하드디스크가 생각이 난다면 바로 전형적인 구세대 사람이럭 합니다. 요즘 나오는 외장하드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하나의 패션소품과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요즘 세대 중에는 외장하드 떠올릴 때 부피가 크다고 인식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LG전자 외장하드 ‘XG1 Chic’ 출시 by LGE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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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출시된 세련된 디자인의 3.5인치 외장하드디스크드라이브 ‘XG1 Chic(시크)’도 마찬가지로 패션소품 부럽지 않은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XG1 Chic’는 기존 3.5인치 가정용/사무용 외장하드와는 달리 모서리 부분을 부드러운 곡면으로 처리했으며 앞면에 동작상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은은한 LED 램프를 탑재해 노트북, 데스크톱은 물론 TV와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LG전자 외장하드 ‘XG1 Chic’ 출시 by LGEPR 저작자 표시

앞면과 뒷면에 ‘에어홀(Air Hole)’ 설계를 채택해 외부의 이물질 유입을 차단함과 동시에 제품 작동시 발생한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하며 제품 내부에 팬(Fan)을 없애 소음도 대폭 줄였습니다.

또한 ‘SATA II’ 방식을 사용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및 전력소모 최소화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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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충격 테스트 포함 15가지 이상의 품질테스트로 제품 신뢰도를 높였고,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 인증과 전자파 적합 인증(KCC)도 획득함은 물론 제품과 별도로 세우거나 눕혀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거치대를 제공하며, 백업 및 복원 프로그램도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검정색과 흰색 2가지 색상의 이 제품은 1TB(테라바이트) 용량으로 가격은 14만원대이며 앞으로  1.5TB, 2TB 제품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작은 크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테라비이트의 용량을 담고 멋진 디자인까지 갖춘 외장하드 XG1 Chic(시크), 지금까지의 외장하드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실히 없애 주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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