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질수록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집니다.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해외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서 어지간한 사람은 해외여행이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과 비용의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 항공편으로 3~4시간 정도 소요되는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면 시간의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 것이며 비용의 문제는 현지 저가항공사를 이용하면 그리 큰 부담 없이 멋진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준에 따라서 여행지를 선정해 보니 동양최대의 아쿠아 파라다이스라고 불리우는 필리핀이 겨울에 떠나는 여름여행지로서 최적의 장소로 꼽힐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항공편은 필리핀 저가항공의 국가대표인 세부퍼시픽 항공사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필리핀 여행명소 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필리핀 여행명소 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

세부퍼시픽 항공사는 필리핀 여행에 있어서 저가항공권 추천 에 단골로 등장하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저가항공사로서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항공사입니다.

아래에서 저가항공사 세부퍼시픽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의 저가 항공 선구자인 세부퍼시픽(CEB)은 1996년 3월에 운항을 시작하였으며 지역 항공 산업에 “저렴한 요금, 큰 가치” 정책을 개척하였습니다. 세부 퍼시픽은 2001년 11월에 국제 운항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방콕, 광저우, 하노이, 호치민, 홍콩, 자카르타, 콸라룸푸르, 마카오, 부산, 상하이, 서울, 싱가폴, 타이페이, 그리고 샤먼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세부퍼시픽은 현재21대의 에어버스(A319 10대와 A320 11대) 와8대의 ATR 72-500 항공기를 운항하고있으며, 1.8년의 비행 년수로 필리핀에서 가장 새 항공기들입니다. 새 항공기 투입사업을 마무리 함으로써 세부퍼시픽은 승객운송 능력을 두배로 끌어올렸습니다.

세부퍼시픽은 모든 국내선과 국제선에 연중 최저 요금을 제공하면서 “고페어” 요금을 계속 제공하고있습니다. 취항하는 모든 항로에 가장 낮은 가격의 항공요금을 제공하면서 세부퍼시픽은 창조적인 가격 정책면에서 계속적으로 선구자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The Airbus A319 Exterior & Interior]

위 항공기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세부퍼시픽은 저가 항공사 임에도 불구하고 필리핀과 아시아에서 가장 새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에도 불구하고 최신의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는 세부퍼시픽은 19대의 에어버스(A319 10대와 A320 8대) 와 6대의 ATR 72-500 항공기로 구성된 100% 새 항공기 전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11월 11일부터 전 노선 Big Sale Event를 하고 있으므로 필리핀 여행을 가장 쉽고 더욱 더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빅 세일 이벤트 및 노선과 관광정보 등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cebupacificair.com/web-kr/ )를 방문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중 최저 요금을 제공하면서 “고페어” 요금을 계속 제공하는 저가항공 세부퍼시픽으로 필리핀 여행명소를 마음껏 여행함으로서 이 겨울에 때 아닌 여름의 정취에 흠뻑 빠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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