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MacBook Air, 모든 맥이 그렇겠지만 맥북에어 또한 정말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플래시 메모리를 기본으로 한 노트북이라서 어느 다른 노트북 보다 더 얇은 두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른 노트북과는 달리 하드디스크가 없다고 표현을 할 수 있고 정말로 하드디스크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고 제품 자체도 정말 가늘게(가늘다는 표현이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더 정확한 표현은 없어 보입니다.) 구현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무게는 대략 1Kg, 어디든 아무런 불편없이 항상 휴대하고 이동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맥북에어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된 멀티터치 기능을 트랙패드를 통하여 더 잘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편리한 맥북에어는 11인치형이 129만원 13인치형이 169만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패드 보다는 11인치형 맥북에어가 더 마음에 듭니다. 아이패드 나오면 구입하려고 잔뜩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이제 맥북에어로 완전히 마음이 기울어 버렸습니다.





애플은 정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러다가 윈도우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까지 들 정도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 맥북에어, 직접 느껴볼 수 밖에 없는 진정한 첨단 제품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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