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에서 실시간 구단 소식을 전달하기 위하여 미투데이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미투데이는 한국의 트위터라고 불리우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로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150자 내의 단문 메시지를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미투데이 서비스(두산베어스 미투데이)의 실비로 인하여 선수단 동정 등의 구단 소식을 팬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쌍방향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산베어스 로고]

두산베어스와 실시간으로 정보 공유를 원하는 팬들은 미투데이에 가입해 두산베어스와 ‘친구’를 맺은 후 두산베어스가 전하는 소식을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투데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현재 일본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두산베어스 선수단의 생생한 소식을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으며, 추후 시즌 개막 후에는 치어리더와 응원단장 등이 직접 전하는 두산베어스 소식도 들을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두산베어스 미투데이’는 검색 포털 네이버 스포츠섹션과 미투데이 두산베어스 특집 페이지(http://me2day.net/doosan-bears)를 통해 동시 서비스되며, 2월 중순부터는 두산베어스 홈페이지에서도 함께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스포츠에도 불어닥친 마이크로 블로그 열풍을 보니 이제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확산된 마이크로 블로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프로야구의 열기가 미투데이 서비스로 인하여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벌써부터 올 시즌이 많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제공 = 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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