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판정 논란과 심리적인 부담감을 극복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까지 마지막 남은 기간을 잘 준비하여 반드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피겨 역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선수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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