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이동전화 가입할 때“공짜폰”주의하세요
이동전화 가입할 때“공짜폰”주의하세요 - 요금할인제에 따라 당연히 할인되는 금액을 단말기 보조금으로 왜곡하여 광고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 최시중)는 최근 이동전화 대리점 등이 가입자를 모집하면서 요금할인제로 인해 당연히 할인되는 금액을 마치 단말기 보조금인 것처럼 안내하여 이용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민원동향) 방송통신 CS센터에 ‘08.1월부터 9월15일까지 400건의 관련 민원이 접수 이동전화 대리점에서는 이동전화 요금이 월 3~4만원이면 핸드폰이 ‘공짜’라고 광고하고 있다. 대리점은 계약서에는 정상적인 할부 구매로 작성하고 이용자에게는 단말기 대금만큼 요금을 할인해 주기 때문에 ‘공짜’라고 이야기 하며 가입을 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 할인되는 금액은 이용자가 ..
2008. 10. 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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