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재미있는 말실수 5
1. 어떤 여자가 혼자 걸어가는데 불량소년들이 저쪽에서 " 야 너 이리와 " 이 소리를 " 야 날라와 " 이렇게 알아듣고 어떻게 날라갈 방법이 없으니까 손으로 날개짓 하면서 훨~훨~하며 갔더니 불량소년들이 미친x인줄 알고 다 도망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패스트푸드 점원이 아침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다가 아르바이트 하러 갔는데 손님한테 하는 말 : 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2. 3살 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엄마가 서점에 가서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 와서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의 왈, "돼지고기 삼형제요." 아기돼지 삼형제 인데 ㅋㅋㅋ 3. 상담원 누구 누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해야 되는데... 저녁에 통닭 먹는 메신저 이야기 하다가 상담원 통닭..
2008. 10. 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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