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는 기업홍보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프로야구 구단을 지원하고 투자한다.

두산그룹은 베어스 선수팔아서 돈을 벌려고 한다.

팬들을 우롱하는 것 같다.

OB때도 이러지는 않았다.

아래와 같이 인터넷에서는 난리가 났다.


게시판이 난리가 났는데도 두산에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히려 보상선수로 인해 득이 된다는 언론플레이를 날린다.

아래 두산의 오랜 팬이 쓴 글을 세겨 듣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선수 팔아먹는 팀에 붙어있을지는 미지수...OB때는 안그랬는데...두산으로 바뀌고 나니...점점 팀 정내미가 떨어진다...내년에는 절대 야구장 안갈꺼다...봐라.."
 
두산을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할 수 있는 골수 팬의 고언이라 생각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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