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에 대한 루머가 하나씩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애플 하청업체인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공장에서 아이폰6 생산 작업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과 함께 아이폰6의 모습 및 기능에 대해 많은 루머나 돌고 있습니다.

이제 곧 아이폰6가 나올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아이폰6에 대한 소문은 크게 놀라운 것은 없어 보입니다.

디스플레이는 대략 4.7인치 정도이고, FHD(920×1080)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것으로 보이며, 바디는 리퀴드메탈을 사용하여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날렵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약 5mm 정도의 두께를 구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이폰6는 기존 제품들보다 더 카메라 성능을 강화한 13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그리기_6 by Jinho.Jung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이렇듯 아이폰6에 대해 무엇하나 사실로 밝혀진 것이 없는 가운데, 여러가지 소문만 무성해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6에 대한 여러가지 소문이 사실이라고 해도 아이폰6가 과거와 같은 인기를 지속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미 다른 국내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성능이 더 이상 발전하기 어려운 기술적 상한에 도달해 있어 아이폰과 성능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고, 또한 각종 보조금으로 인해 스마트폰을 제값 주고 사지 않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에 아무리 아이폰6라 해도 예전처럼 맹목적으로 구입하지만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S의 예에서 보듯이 아이폰6가 기존 제품을 조금 업그레이드한 수준의 제품이라면 시장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아이폰6가 빨리 공개되어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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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ansync
    2014.03.18 23:28

    얼마 전부터 아이폰 후기작의 화면 크기와 관련된 얘기가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화면 크기는 커지더라도 기기 자체의 크기는 '절대'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이폰을 지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그나마 잡기 편한 기기 자체의 크기 때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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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가이

    화면이야 커질거라 예상했만 두께는 이제 더이상 얇아지지 않았음 좋겠네요. 그립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