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캐스팅 비화, 대부분 많이 알려져 비화라고 할 것도 없는 사실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 많은 분들이 sm 캐스팅 비화에 대하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 sm 캐스팅 비화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캐스팅 비화는 굳이 sm에 한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sm이 가장 캐스팅을 성공적으로 잘 하는 곳이기 때문에 sm과 관련한 비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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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에 떠 도는 것 중에 가장 잘 알려진 사실은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학교에서 배드민턴을 치다가 캐스팅이 된 경우이고, 슈퍼쥬니어 강인은 놀이동산에서 캐스팅이 됐다고 합니다.

 

여자연예인 중 fx의 크리스탈과 크리스탈의 언니인 소녀시대 제시카는 백화점에서 캐스팅이 됐고 소녀시대 서현은 지하철에서 캐스팅이 됐습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한인축제에서 fx 빅토리아는 북경의 무용학원에서 캐스팅이 됐습니다.

 

많은 연예기회사들이 길거리 캐스팅이라고 해서 일반인들을 캐스팅해서 연예인으로 데뷰를 시키고 있지만 위에 말씀드린 sm 캐스팅 비화 처럼 성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는 연예인들은 보기에는 화려하고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 많은 연예지망생들이 데뷰도 해 보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sm의 캐스팅 능력이나 캐스팅 이후 스타로 키워내는 능력은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물론 스타는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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