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에는 송년회와 신년회 등 각종 모임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 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모임은 바로 회사의 송년 모임입니다.
매년 12월 마지막 주에는 부서 송년회가 계획되어 있고 올 해도 어김없이 송년회 날은 돌아왔습니다.
기다리던 송년회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술을 어마어마하게 먹어댔습니다. 막걸리, 소주, 맥주, 삼겹살, 등심 심지어 파전까지 3차 이상으로 이어진 술자리는 세상의 모든 술의 종류와 안주의 종류를 우리에게 알려 주기에 충분 했습니다. 당연히 모두 만취가 되었고, 그렇게 아침은 다가오고 있었으며, 어김없이 우리는 또 회사에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미리 예상하고 있었던 저는 미리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송년회 전에 미리 챙겨놓은 숙취해소 환, 큐원 상쾌환을 한포 먹고 술을 다 마시고 난 뒤에 한포를 더 먹고 잤습니다.
큐원 상쾌환은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 창출, 산사나무열매, 칡꽃), 각종 비타민, 진피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쾌환은 1박스에 3g 1포가 총 10포 들어가 있으며 핑크,연두,파랑의 색상별로 패키지되어 있어, 직장동료들에게도 나눠주기 좋을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술 먹기 전에 캔이나 병에 든 숙취해소 음료를 마셨는데 캔이나 병에 든 제품은 휴대하기도 조금 불편하고 마실 때 다른 사람들의 눈총이 따가워서 맘 편히 먹지 못했는데, 상쾌환은 낱개 포장된 패키지 제품으로 휴대하기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먹을 때에도 다른 사람들이 숙취해소 환을 먹는지 모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쾌환은 가격이 2,500원으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음주전 30분 그리고 음주후에 숙취해소 환, 큐원 상쾌환을 한포씩 먹고 나니 기분 탓 인지는 몰라도 상쾌환을 먹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보면 그 다음날 아침이 보다 깔끔하고 편안한것 같습니다.
상쾌환 덕분에 송년회 다음날 그나마 멀쩡하게 출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술은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연말 술자리와 같이 피할 수 없는 장소에서 어쩔 수 없이 과음을 하게 될 경우에는 미리 숙취해소 환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제 경우에는 낱개 포장된 숙취해소 환 상쾌환을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술자리 30분 전에 자연스럽게 물과 함께 상쾌환을 먹어 줍니다. 술자리가 끝난 후에도 마찬가지로 한포 더 복용을 하면 어느정도 안심도 되고, 그 다음날도 조금 더 편안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연말 술자리! 피할 수 없으면 만반의 준비를 하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피할 수 없는 술자리를 위해서 항상 상쾌환을 휴대하고 다녀야겠습니다.
※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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