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선수,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골키퍼입니다.

김병지 선수가 이런 최고의 골키퍼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는 김병지 선수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한 몫을 했다고 합니다.

내 뒤에 공은 없다!

짧지만 골키퍼로서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문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김병지 선수의 트윗 프로필에 올라와 있는 말입니다.

내 뒤에 공은 없다라는 말을 가슴에 세겨두고 철저한 자기 관리로 최고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김병지 선수는 정말 귀감이 될 훌륭한 선수인것 같습니다.



이런 김병지 선수의 자기관리를 잘 나타내 주는 말이 트윗에 올라 왔습니다.

 
술은 21년간 마시지 않고, 담배를 21년간 피우지 않고, 몸무게를 21년간 1kg 이상 변화없이 관리했더니 21년간 케이리그에서 살아남았다. 그런데 누구나가 실천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누구나가 실천 가능한 일이랍니다.

정말 존경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어나는 몸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자기관리로 거의 자포자기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김병지 선수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큰 귀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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