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는 물론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메일(Gmail), 구글 캘린더와 구글 문서도구 등 다양한 구글의 서비스는 인터넷에 접속만 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인 서비스로 각광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의 단점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무용지물이라는 점입니다.

이런 단점 때문에 구글의 크롬북은 깡통 노트북이라고 폄하되기까지 하는 수모 아닌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

관련 글 참조 : 삼성의 구글 크롬북, 너무 비싼 알맹이 없는 깡통 노트북

그러나 구글의 서비스는 이제 더 이상 온라인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반쪽 서비스가 아닙니다. 이제 오프라인에서도 지메일(Gmail), 구글 캘린더와 구글 문서도구 등 다양한 구글 앱스(Google App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한국 블로그의 발표에 의하면 이제 지메일(Gmail)을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몇 주 간에 걸쳐 구글 캘린더(Google 캘린더)와 구글 문서도구(Google 문서도구)의 오프라인 기능도 순차적으로 적용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메일(Gmail) 오프라인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이메일을 읽고, 작성하고, 분류해 저장할 수 있는 크롬 웹 스토어(Chrome 웹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으로 크롬 웹 스토어(Chrome 웹 스토어) 에서 다운받아 설치한 후 크롬 브라우저의 “새 탭” 페이지를 열어 지메일(Gmail) 오프라인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오프라인 상태에서 지메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캘린더와 문서도구도 조만간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므로 이제 더 이상 구글의 서비스가 온라인에서 가능한 반쪽짜리 서비스가 아니며 본격적으로 MS와 경쟁하여도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구글의 혁신적인 조치들이 앞으로 구글 크롬북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구글의 다양한 시도들이 앞으로도 계속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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