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설렁탕은 사골과 소고기를 우려진 진한 국물에 쌀 함량 90%의 쌀면을 사용해 밥 한그릇을 말아먹는 것과 같은 영양과 든든함을 담은 제품입니다.

국물의 구수함은 물론 이거니와 쌀 90%로 만든 면은 든든하고 소화도 아주 잘 됩니다.

조리를 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서 라면을 끓이는 것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뚝배기 설렁탕 한봉지 기준으로 냄비에 물 550ml를 끓인 후,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같이 넣고 5분간 더 끓이면 조리가 완성이 됩니다. 이 때 면이 엉겨붙지 않게 젓가락으로 잘 풀어주면서 끓이면 됩니다.

저는 여기에 추가하여 집에서 먹고 남은 떡국을 끓일때 넣는 떡을 조금 넣고 조리를 해 봤습니다.


완성된 모습이 완전히 맛좋은 설렁탕의 모습니다. 국물도 정말 진하고 국수는 쫄깃쫄깃 한 것이 정말 맛있습니다.


뚝배기 설렁탕을 마트에서 3개들이로 포장되어 있는 것을 구입하니 조리용 젓가락을 붙여 줍니다. 

 
봉지 안에는 쌀로 만든 면과 분말스프 그리고 후레이크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이제 냄비에 물을 끓이고 면과 분말스프 그리고 후레이크를 넣고 같이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끓는 모습이 너무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라면을 끓이는 것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조리를 함으로써 집에서 맛있는 뚝배기 설렁탕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식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국물 맛이 진하고 걸죽한 것이 너무 맛이 좋습니다. 또한 쌀로 만든 쌀면은 씹을때마다 너무 쫄깃하고 맛이 좋으며 소화도 정말 잘 됩니다.

뚝배기 설렁탕은 바쁜 아침시간이나 저녁에 출출할 때 언제라도 아주 간단하면서도 편리하게 조리하고 먹을 수 있는 아주 맛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밥이 없어도 매 끼니때마다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조리하기 편리하고, 먹기도 좋고,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뚝배기 설렁탕을 앞으로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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