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스페셜로 꾸며진 슈퍼스타K2에서 존박이 자신만의 개성으로 이승철의 '잠도오지않는밤에'를 열창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깔끔한 수트차림의 존박은 이번 무대에서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를 아주 호소력잇으면서도 애절한 재즈풍으로 멋지게 소화를 해 냄으로서 심사위원 점수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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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승철의 노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주특기인 호소력있는 가창력을 멋지게 살려서 소화한 허각은 큰 호응을 얻으며 TOP3에 안착을 했고 아쉽게도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부른 강승윤이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습니다.

따라서 15일 치러지는 TOP2에서는 장재인 존박 허각의 피할 수 없는 일전이 예상됩니다.

아래 '존박 잠도오지않는밤에'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존박(John Park) / 화제인물
출생 1988년 09월 9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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