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대전이라고도 할 만큼 많은 업체들이 태블릿PC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경쟁에 리서치인모션(RIM)의 플레이북 그리고 델의 스트리크까지 앞으로 태블릿PC 시장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많은 태블릿 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델의 5인치 태블릿 스트리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5인치라는 크기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어중간한 크기라 태블릿도 아니고 스마트폰도 아닌 이상한 존재가 될 수 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런 어정쩡한 크기가 스마트폰도 되고 태블릿도 되는 장점으로 작용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4에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닌다거나 갤럭시S에 갤럭시탭을 추가로 휴대하는 것 보다는 5인치 스트리크 하나만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사용에 있어 아무런 기능상의 제약 없이 훨씬 더 편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스트리크는 3G와 WIFI가 모두 가능하므로 조금 크기가 크기는 하지만 휴대전화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이메일이나 영화감상 등 일반 태블릿의 용도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간단히 델의 5인치 스트리크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스트리크는 5인치의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WVGA(800x480) 풀 스크린 디스플레이 액정의 3G가 가능한 태블릿PC로서 퀼컴의 1GHz Snapdragon ARM-based mobile processor를 채택하고 있으며 5 백만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와 듀얼 LED 플래쉬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안면 인식 카메라와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하고 3.5mm 헤드폰 잭을 적용했습니다.

국내에는 4.3인치의 HTC HD2가 가장 화면이 큰 스마트폰인데 단지 OS가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우모바일이라는 이유만으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5인치 스트리크가 국내에 출시된다면 아주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 스트리크 설명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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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피디

    크기가 참 애매하지요.
    7인치, 5인치 그리고 9.7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