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당딴지를 시음해 본 1차 리뷰(돼지감자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당딴지, 직접 먹어 봤습니다.)에 이어 몇주일 동안 당딴지를 먹오보고 느낀 몸의 변화에 대한 2차 리뷰를 시작합니다.
당딴지는 당뇨, 고지혈증, 소화불량증, 변비 등에 효능이 있는 21세기의 르네상스라고 불리우는 돼지감자를 주원료로 하고 여기에 당뇨, 노화방지, 피로회복, 면역기능 등에 도움을 주는 발효홍삼과 황기, 대추와 같은 한약재를 함유하여 만들어진 고급 발효음료 입니다.
혹시 1차 리뷰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당딴지에 대한 설명이 있는 1차 리뷰를 우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차 리뷰 : 돼지감자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당딴지, 직접 먹어 봤습니다.
당딴지는 당뇨, 노화방지, 피로회복 그리고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인데, 저는 당뇨는 없으니 일단 혈당 문제는 접어 두고 오전과 오후 이랗게 하루에 2봉씩 음용해 본 결과 일단 몸이 개운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았었습니다.
그 전에는 음식을 먹으면 항상 위에서 부담을 느끼고 포만감과 왠지 모든 음식이 살로 갈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당딴지를 수주일째 음용을 하고 보니 몸이 몰라보니 편안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몇주일 음용하고나서 효과를 논한다는 것이 조금은 성급할 수도 있으나 당딴지 음용 전과 비교하여 확연하게 몸이 좋아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당딴지의 효과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무농약, 무비료 농산물을 가지고 무과당, 화학적 첨가물 등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생산하여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 한다는 기업 정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에서 책임지고 만들고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당딴지로 많은 분들이 더욱 건강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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