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건강
건조한 실내, 건강한 피부를 위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5가지 수칙
하루 10시간 이상 사무실에 앉아있는 직장인들. 실외는 춥고, 실내는 과도한 난방으로 환기가 잘 이뤄지지않아 습도가 낮고 너무나 건조하다. 이 때, 피부는 건조하다 못해 갈라지고 간지럽기까지 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수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할 피부 각질층의 능력이 저하되면서 27~28일 주기로 탈락되는 각질층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피부 건조는 잔주름과 빠른 노화를 부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이지함 화장품 백지선 홍보 팀장은 “피부와 몸에 충분한 수분을 주는 것이 최고의 피부 관리법이자 노화예방법”이라고 한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근무한다는 이유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잡티의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주로 실내..
2010. 4. 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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