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에서 6.1인치 대화면 패블릿 스마트폰 어센드 메이트를 출시했습니다. 패블릿이란 폰과 태블릿의 합성어로 태블릿처럼 화면이 큰 스마트폰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갤럭시노트보다 큰 6.1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현지에서는 갤노트에 대항할 스마트폰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하는데, 하면 뿐만 아니라 성능도 갤노트 보다 뛰어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1.8GHz 하이실리콘 K3V3 쿼드코어 프로세서,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하고도 두께는 갤럭시노트2(9.4mm) 보다 약간 더 두꺼운 9.9mm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3000위안(미화 480달러)로 갤럭시노트2의 반값에도 미치지 않는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


관련 기사 참조 : 화웨이, "갤노트 킬러" 6.1인치 스마트폰 어센드 메이트 깜짝 등장

Huawei Ascend D1 quad XL by audiovisualjunki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만일 화웨이 제품이 정식으로 국내에 출시된다면 이통사의 보조금이 합쳐진다면 거의 공짜로 풀리게 될 것인데, 이렇게 된다면 과연 국내의 스마트폰 업체들이 화웨이에 비하여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게다가 현재 화웨이에서는 8.5인치 크기의 스마트폰 프로토타입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하드웨어나 외형적인 기술력은 국내업체가 더 이상 앞서 있다고 할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삼성, LG, 펜택과 같은 국내 스마트폰 업체들이 국내 고객들을 봉으로 생각하며 우물안 개구리 식으로 안주하던 시대는 이제 끝이 났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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