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좀 한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300만 문장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바로 삼성영어 TV광고에 나오는 말입니다.

영어 좀 한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300만 문장은 기본! 하루 100개씩이면 꼬박 82년이 걸린다는 바로 그 삼성영어 TV 광고를 보고 과연 어떻게 하면 300만 문장을 할 수 있을 까 하고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초등영어교육 전문 학원인 삼성영어 에서 실시하고 있는 차별화된 영어학습법 청크학습을 통해서라면 300만 문장이라는 것이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님을 잘 알 수 있음은 물론 초등영어추천 마저도 삼성영어를 추천 하시게 될 것입니다.




변화하는 세상에 맞춘 초등영어 전문 학원인 삼성영어는 500개 단락을 찍기만 하면 300만 문장이 술술 나오는 차별화된 청크 학습법을 통해 300만 문장을 기본으로 익히도록 하여 청크학습법을 통해 영어를 배운 사람들에게 영어 좀 한다는 소리를 듣게 해 줍니다.




500개의 단락으로 300만 문장이 술술 나오게 된다는 것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은 위 사진을 참고하시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작부 청크 100개와 핵심부 청크 100개 그리고 수식부 청크 100개, 이렇게 전체 500개의 청크로 위 사진과 같이 영어문장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300만개의 문장을 자유자재로 응용해 낼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무궁무진하게 문장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청크학습법을 통하여 문장 응용능력을 배양함으로서 모든 문장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신기한 생각이 듭니다.

단어 암기에 주력하고 주입식으로 어려운 문법의 암기를 강요하는 기존 영어학원에 비하여, 삼성영어는 어린이들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청크학습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문장 응용 능력을 키워 줌으로서 300만 문장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내는 영어 좀 하는 그런 실력있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정한 영어학원이라 할 것입니다.

영어 좀 한다는 소리를 듣기 위하여 무턱대고 하루 100개씩이면 꼬박 82년에 걸쳐 300만 문장을 만드시겠습니까? 아니면 삼성영어를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300만 문장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내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완성시키시겠습니까?

아래 TV CF를 마저 보시고 명확한 해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청크학습(영어를 잘하는 비법, 청크학습에 있다.)
에 관한 기존 포스팅 또는 삼성영어 홈페이지(http://www.samsungenglish.com)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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