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도 울고 갈 듯한 몸매의 소유자
물론 지난해 까지는 타격의 정교함이 부족하여 대타요원 정도로 활용이 되었고,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기억속에 힘만 좋은 선수로 인식이 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함없는 어마어마한 힘에 정교함까지 겸비를 하면서 최고의 홈런타자로 비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힘만 좋은 그저 그런 선수라고 생각하며 전혀 홈런왕 후보로 생각하지 않던
이러한 기세로 인하여
팬들도 이러한
항상 성실하고 최선의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 시즌 성과가 좋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있었으나, 드디어 올 시즌에서야 그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으며
사실 작년 시즌에는 많은 찬스상황에서 지명타자로
그러나 올 시즌에는 전혀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찬스에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치는 족족 펜스를 넘기며 상대 투수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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