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폰 자체의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케이스를 씌우기가 꺼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우면 아이폰의 멋진 디자인이 묻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케이스를 씌우지 않을 경우 자칫 잘못해서 아이폰을 떨어트리기라도 한다면 제품이 심각하게 파손되게 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아이폰 유저들이 어쩔 수 없이 케이스를 장착해서 사용을 합니다. 

 

그러나 "일상에서 소비하는 예술품"이라고 인정받는 자니코 아트케이스를 장착한다면 이런 우려는 말끔히 잊어도 됩니다. 

 

특히 디자인이 멋진 아이폰에 어울리는 자니코 아트케이스는 2,30대를 위한 데일리 아트 상품으로서 예술적 가치를 일상에서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예쁜 케이스 입니다. 

 

우선 제품의 전반적인 외관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미국 국기 문양의 We are the world라는 아트 케이스와 액정보호지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제품 문양이 상당히 멋스럽고 그냥 얼핏 봐도 무슨 예술작품인  처럼 보입니다.



포장을 벗겨서 보니 은은한 색상이 더욱 멋져 보입니다. 



케이스의 안쪽 면은 흰색으로 깔끔하게 구성이 되어 있고 마감 부분도 매끄럽게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에 씌여진 "일상에서 소비하는 예술품생활예술상품실용예술상품, Daily Art Collection"이라는 문구처럼 이 제품을 보면 볼 수록 케이스가 아닌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다음은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아이폰5s가 케이스 하나로 예술 작품이 됐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가볍고 얇은 자니코 케이스로 인해 제품 보호는 물론이고 아이폰 자체도 더 고급스럽고 멋있게 변신을 했습니다. 역시 아이폰5s 추천케이스는 자니코 케이스 입니다. 

 

더 많은 자니코 케이스 제품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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