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공기와 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공기와 물을 섭취하기 위하여 공기가 좋고 물이 좋은 곳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가정에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물의 경우에는 정수기를 시용하거나 끓여서 먹으면 100% 세균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기의 경우 공기청정기를 이용하여 세균이나 미세먼지를 어느정도 걸러 낸다고는 해도 공기중에 떠도는 세균까지 전부 없애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병원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의 오염된 공기는 호흡기를 통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전염이 됨으로서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환기를 자주 시키라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공기중의 세균이나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자주 환기를 해 주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추운 겨울이나 집안에 어린이 또는 노약자가 있어 환기를 자주 시키지 못할 경우에는 집안의 나쁜 공기를 속수무책으로 흡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주기 위한 제품이 오늘 체험기를 쓰는 UASS 자외선 공기살균기입니다.


바로 위 사진과 같이 간단이 원하는 공간에 세워두고 전원만 연결을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제품 본연의 공기살균 효과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도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사진설명 : 자외선 램프가 들어 있는 뒷부분과 살균된 공기가 배출되는 윗부분의 모습


Uass는 기기 아래 부분으로 실내 공기를 빨아들여 기기 내부에 있는 자외선 램프를 이용하여 박테리아와 세균을 살균한 다음 깨끗한 공기를 기기 윗 부분으로 배출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장치입니다.

특히 병원의 원내감염원인 황색포도상구균(MRSA)를 한번의 처리로 99.9%이상 살균할 수 있으며, 공기중의 부유균, 곰팡이 냄새를 포함한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위 동영상은 Uass 공기살균기를 작동해 보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간단히 전면 버튼에 손을 대기만 하면 작동을 하면서 팩맨이 세균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 예약이 가능하므로 외출하기 전 또는 잠자기 전에 작동을 시켜 놓아도 안심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내장된 자외선 램프는 24시간동안 연속하여 1년을 사용했을 경우에 1년에 1번정도 교환을 해 주시면 되며 전력 시용량도 형광등 1~2개를 사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니 유지비용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MRSA(메치시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을 한번의 처리로 99.9% 이상 살균할 수 있다는 것이 일본 후생성 인증시험기관인 키타자토 환경과학센터에서 검증이 되었다고 하니 공기중의 세균 걱정도 전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토한 Uass 공기살균기는 세균을 없애는 기능 뿐만 아니라 아토피는 물론 비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본 결과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조금 더 사용해 보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1차 체험리뷰를 마치고 조만간 사용상의 느낌과 효능을 추가하여 2차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Uass 자외선 공기살균기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주식회사 에이팸 홈페이지(http://www.apem.co.kr)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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