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여자가 혼자 걸어가는데 불량소년들이 저쪽에서 " 야 너 이리와 "
이 소리를 " 야 날라와 " 이렇게 알아듣고
어떻게 날라갈 방법이 없으니까 손으로 날개짓 하면서 훨~훨~하며 갔더니
불량소년들이 미친x인줄 알고 다 도망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패스트푸드 점원이 아침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다가
아르바이트 하러 갔는데 손님한테 하는 말 : 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2. 3살 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엄마가 서점에 가서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 와서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의 왈,
"돼지고기 삼형제요."
아기돼지 삼형제 인데 ㅋㅋㅋ
3. 상담원 누구 누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해야 되는데...
저녁에 통닭 먹는 메신저 이야기 하다가
상담원 통닭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ㅋ
4. 난 우리 사장한테 전화연결 하면서
"캐논입니다" 한다는게,,
"코난입니다" 해서
얼마나 황당했던지,,
아~ 보고 싶다~ 명탐정 코난~ㅋㅋ
5. 지난겨울 집에 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여??"
2008/10/05 - [유머] - 재미있는 말실수 1
2008/10/05 - [유머] - 재미있는 말실수 2
2008/10/05 - [유머] - 재미있는 말실수 3
2008/10/05 - [유머] - 재미있는 말실수 4
2008/10/05 - [유머] - 재미있는 말실수 6
2008/10/01 - [UCC] - 똥침녀 풀버전
2008/09/25 - [UCC] - 6살 꼬맹이의 진지한 신세한탄
2008/09/26 - [유머] - 지하철 꼴불견 BEST 10
2008/09/25 - [유머] - 지하철 `간음하지 말라` 사건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전유머-성질급한 노처녀 (0) | 2008.10.07 |
---|---|
재미있는 말실수 6 (0) | 2008.10.05 |
재미있는 말실수 4 (0) | 2008.10.05 |
재미있는 말실수 3 (0) | 2008.10.05 |
재미있는 말실수 2 (0) | 2008.10.05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