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여자가 혼자 걸어가는데 불량소년들이 저쪽에서 " 야 너 이리와 "
이 소리를 " 야 날라와 " 이렇게 알아듣고

어떻게 날라갈 방법이 없으니까 손으로 날개짓 하면서 훨~~하며 갔더니

불량소년들이 미친x인줄 알고 다 도망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패스트푸드 점원이 아침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다가

아르바이트 하러 갔는데 손님한테 하는 말 : 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2.   3살 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엄마가 서점에 가서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 와서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의 왈
,
"
돼지고기 삼형제요
."

아기돼지 삼형제 인데 ㅋㅋㅋ


3.   상담원 누구 누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해야 되는데...
저녁에 통닭 먹는 메신저 이야기 하다가

상담원 통닭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4.   난 우리 사장한테 전화연결 하면서
"
캐논입니다" 한다는게
,,
"
코난입니다" 해서

얼마나 황당했던지
,,
~ 보고 싶다~ 명탐정 코난~ㅋㅋ


     5. 지난겨울 집에 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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