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어 신는 신기료 밸런스 AIR 슬리퍼 개봉기 및 사용기

신기료 밸런스 AIR 슬리퍼는 발 모양에 따라 슬리퍼 뒷부분에 있는 지퍼를 열고 신체에 맞는 형태의 쿠션을 넣어 신을 수 있는 슬리퍼입니다. 자신의 발에 가장 잘 맞고 편한 쿠션으로 직접 만들어서 신을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좌우의 흔들림을 최소화 하고 아치를 마사지 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위 아래로 쿠션이 작용하도록 하는 매우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발 모양에 맞게 디자인이 되어 아치 부분을 마사지 해 주는 효과도 있어 실내 또는 실외에서 장시간 서서 일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오래 서 있는 교사, 강사 등과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의사 그리고 사무실 근무자에게도 아주 유용한 제품이며, 여름에 밖에 신고 다니기에도 참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아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글 참조

발 모양에 따라 맞게 조합해서 신는 신기료 슬리퍼
 

제품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슬리퍼와 깔창 2쌍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깔창은 바닥에 에어가 들어 있는 것과 깔창 뒷부분 중간에 에어가 들어간 2가지 종류가 들어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슬리퍼 뒷부분의 지퍼를 열고 깔창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저는 깔창 아랫부분에 에어가 들어간 것으로 교체를 하고 신었더니 쿠션이 아주 좋고 오래 서 있어도 발의 피로감이 아주 적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슬리퍼의 경우 너무 푹신하거나 딱딱해서 많이 불편했는데, 신기료 밸런스 AIR 슬리퍼는 마치 고급 운동화를 신은 것 처럼 발이 편안하고 활동하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몸의 발란스를 맞춰줘서 그런지 오래 서 있어도 무릎이 아프지 않고 발도 아주 편안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내 발에 꼭 맞게 조합해서 신는 신기료 슬리퍼에 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ingirow.c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