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걸친녀라고 하는 미모의 여자가 자신이 타고 가던 고급 아우디 승용차와 함께 내동댕이쳐 지는 굴욕 동영상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걸친녀 굴욕 동영상이라고 하는 이 동영상은 일종의 캠페인 또는 공익광고 입니다.

동영상 속의 늘씬한 몸매에 선글라스를 낀 미모의 여성은 화려한 모습으로 거리를 누비다가 아우디 승용차에 올라 운전중에 횡단보도를 침범하여 다른 시민들의 보행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이 횡단보도에 반쯤 걸쳐 선 차량으로 인해 이 여인이 걸친녀라고 불리게 되는 것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들은 차를 둘서싸고 서서 뛰어오르며 땅을 딛자 그 반동으로 차가 뒤집히게 되는데 이후 차에서 기어나온 망가진 모습의 걸친녀의 모습 위로 ‘아무리 예뻐도 횡단보도 넘어오면 미워요’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횡단보도 정지선을 잘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래 걸친녀 동영상을 직접 감상해 보시고 운전할 때 정지선도 잘 지키는 운전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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