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 되어 있는 매콤한 감칠맛의 닭날개, 오쿡 버팔로윙

매콤한 감칠맛의 오쿡 버팔로윙은 양념이 되어 있어 별도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으로 간단히 튀기거나 오븐에 구워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닭날개 중에서도 가장 윗부분에 해당하는 윙봉은 윙스틱이라고도 하며, 다른 부위에 비하여 지방 함량은 높지만 비타민A 및 피부미용에 좋은 콜라겐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여성들에게도 아주 좋은 부위입니다.

그리고 미들윙이라고 하는 윙은 닭날개 중에서도 중간부위에 해당하는 부위로 일반 치킨 전문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핫윙, 닭날개 메뉴로 보실 수 있는 부분으로 윙스틱과 마찬가지로 비타민A 및 피부미용에 좋은 콜라겐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운동회, 소풍과 같은 특별한 날에 도시락으로도 좋으며 아이들 간식과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은 제품이며 당연히 술안주로서도 최고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직화구이 오븐 조이쿡에 버팔로 윙을 요리해 왔습니다. 직화구이 오븐은 가스렌지 위에 간단히 올려놓고 요리를 할 수 있는 아주 간편한 오븐입니다. 

▷ 직화구이 오븐 조이쿡 관련 글 참조

연기, 냄새, 기름 걱정 없는 바베큐 직화오븐, 조이쿡

바베규 오븐으로 직접 만들어본 맛있는 바베큐 구이

버팔로 윙은 매콤한 양념까지 되어 있는 제품이라서 간단히 오븐에 올리고 굽기만 하면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은 아주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완성이 됩니다.

접시에 종이호일을 올리고 완성된 버팔로 윙 요리를 올렸습니다. 그냥 오븐에 굽기만 했을 뿐인데 윤기가 흐르는 모습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매번 집에서 맥주를 마실때 치킨을 배달시켜서 먹곤 했는데, 오쿡 버팔로윙만 있다면 간단히 요리해서 술안주로 즐길 수 있으므로 굳이 더 이상 치킨을 배달시킬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매콤한 버팔로윙을 함께 먹으니 정말 맛이 절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버팔로윙은 약간 매콤한 맛에 느끼하지 않고 뒷맛이 깔끔한 느낌입니다. 거기에 시원한 맥주까지 곁들여지면 정말 그 맛은 최고의 맛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기름기가 뚝뚝 떨어지는 느끼한 치킨은 그만 시켜 먹고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새로운 맛의 버팔로윙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버팔로윙을 비롯한 다양한 Frozen Foo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쿡 홈페이지(http://www.ocook.c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