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내부의 부조리와 각종 사고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 놓은 격으로 경찰마저도 믿을 수 없다는 분위기가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각종 비리와 연루되고 무고한 시민을 추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경찰 내부의 기강이 땅에 떨어져서 발생한 일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관련기사 참조 : 경찰이 취해서…늑장 징계까지!
경찰이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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