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미남과 훈남의 차이, 얼굴이 잘생긴 남자와 정이 가는 남자
미남과 훈남의 차이 - 잘생긴 남자와 정이 가는 남자 미남과 훈남의 차이는 얼굴이 잘생긴 남자와 정이 가는 남자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남이란 얼굴이 잘생긴 남자를 의미하며, 훈남이란 비록 못생겼을지라도 정이 가는 남자를 의미합니다.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미남과 훈남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훈남은 보고 있으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남자로 단순히 얼굴만 잘생긴 것을 의미하는 미남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미남도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보고 있을 때 훈훈한 감정을 느낀다면 훈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잘생기기만 했다고 해서 무조건 훈남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잘생기기만 하고 차가운 남자는 절대로 훈남이 될 수 없지만 반면에 못생겼지만 마음 씀씀이가 따뜻하고 정..
2014. 4. 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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