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bs eFM 영어라디오 채널 개국
영어 라디오 채널 tbs eFM이 개국되었다. tbs eFM(101.3MHz )은 글로벌 시대의 프론티어로 교양, 음악, 오락 등 다양한 종합 방송 지향을 지향하며 서울과 수도권에 살고 있는 외국인에게 국내외 뉴스와 문화, 생활 정보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학습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첫 영어전용 라디오채널 tbs eFM의 개국일은 12월 1일로 채널은 101.3MHz(tbs eFM)이며 방송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20시간씩이다. tbs eFM 프로그램 진행에는 귀화 한국인 , 개그프로에서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샘 헤밍톤(Sam Hamington), 외국인 출연 토크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에나벨(Annabel..
2008. 11. 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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